시중금리 상승과 은행들의 정기예금 특판 등으로 연 5% 대의 정기예금이 넉 달만에 등장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2월 중 신규 취급된 정기예금 가운데 연 5% 이상, 6% 미만인 예금의 비중은 1.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2월의 1.4% 이후 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연 5.0% 이상 정기예금이 다시 등장한 것은 은행들이 시장금리 상승을 고려해 정기예금 금리를 올린데다 연말을 앞두고 수신 목표 달성을 위해 고금리 특판을 실시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정기예금 금리 상승세…연 5%대 넉달만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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