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5년 완공예정인 잠실 제2롯데월드 바로 옆 잠실역 사거리에 대규모 지하환승센터와 공영주차장을 만드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또, 탄천변 도로는 4차로로 확장되고, 일부 구간에는 지하차도가 생깁니다.
서울 송파구는 5일, 제2롯데월드 건립으로 인한 교통체증을 줄이기 위해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교통개선대책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송파구는 잠실역 사거리 지하에 버스 환승센터와 공영주차장을 짓는다며, 완공될 경우 기존 롯데월드와 새로 지어질 제2롯데월드 사이를 이 지하공간을 통해 차량으로 통행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탄천변 도로 확장과 지하화로 장지지구에서 들어오는 차량이 잠실역 사거리를 거치지 않고 테헤란로로 빠져나갈 수 있게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잠실역 사거리에 지하환승센터 건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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