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아 해적에게 총상을 입은 석해균 선장이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의료진은 석 선장이 현재 의식을 회복했다며 인공호흡기와 인공삽관도 제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석 선장은 어제 가족들이 이름을 부르자 눈물을 흘리는 등 외부 자극에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30일 3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은 뒤 패혈증과 혈액응고 증세를 보였던 석 선장은 최근 혈소판 수치와 혈압이 안정되는 등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소말리아 총상' 석해균 선장 의식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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