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미국 월가의 금융회사들이 직원에게 지급한 보수 규모가 사상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월가의 25개 상장 은행과 증권회사들의 작년 총 보수규모가 천 3백 50억달러로, 2009년보다 5.7%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위기의 여파가 진정되면서 매출이 늘어나는 등 금융회사의 실적이 호전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지난해 25개 대형 금융회사의 매출은 4천 백 70억달러로 전년 대비 1% 증가해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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