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앞으로 금융회사의 내부감사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는지를 중점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자산 2조원 이상인 87개 금융회사의 감사실장, 검사부장 등 내부통제 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내부통제 워크숍을 실시했습니다.
금감원은 이 자리에서 금융회사 감사가 적절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지,내부감사 활동이 적절하게 행해지고 있는지 등 감사의 업무처리 적정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금융회사에 대한 경영실태 평가시 감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이 확보되고 있는지, 경영진 견제기능을 적절히 수행하고있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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