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선박 1척이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돼 10개월째 억류 중이라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국제해사국의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3월 소말리아 근해를 지나던 북한의 칠산봉청년호가 해적에 납치돼 현재까지 억류중"이라며 "선원 9명이 무장한 해적들에 저항하다가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해 2월에는 북하 선박 '림호'가 아덴만을 통과하다 역시 해적이 납치됐으나 4개월여만에 협상을 통해 풀려났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선박, 소말리아 해적에 10개월째 억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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