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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신용등급 강등여파로 엔화 급락

일본 신용등급 강등여파로 엔화 급락
국제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일본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 여파로, 어제 국제 외환시장에서 엔화가치가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에 대한 엔화 환율은 82.91엔으로, 전날 82.17엔보다 0.9% 올랐습니다.
유로에 대한 엔화 환율도 113.78엔으로, 전날보다 1% 상승했습니다.

S&P는 28일 일본의 막대한 재정 적자를 이유로 국가신용등급을 더블 A에서 더블 A-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습니다.

일본의 국가신용등급 강등은 지난 2002년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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