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 주택 가운데 알짜로 꼽히는 강남 세곡 서초 우면지구 일반공급분에 대한 본청약이 오늘(27일)부터 시작됩니다.
모두 227가구가 청약 대상이며 청약저축 납입금 1천만 원 이상, 무주택 가구주 기간이 5년 이상인 경우 청약신청이 가능합니다.
이 가운데 서울 강남 세곡 지구 물량은 59제곱미터가 15가구, 74제곱미터형이 20가구, 84제곱미터형이 54가구입니다.
세곡지구의 3.3제곱미터당 분양가는 공급면적별로 934만원에서 1천 7만 원 선이며 내년 10월 입주 예정입니다.
내년 12월 입주예정인 서초 우면지구의 경우 59제곱미터형이 29가구, 74제곱미터형 36가구, 84제곱미터형이 7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3.3제곱미터당 분양가는 996만 원에서 1천 61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강남권이라는 지역적 장점에다 분양가격이 주변시세의 절반에 불과해, 경쟁률은 치열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어제 마감한 생애최초 특별공급에 대한 경쟁률은 강남이 50대 1, 서초가 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에 따라 청약저축 가이드라인이 사전예약 당시 평균 1천 2백만 원에서 1천 7백만 원선에서 2천만 원 선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금자리주택 가운데 강남지구는 내년 10월, 서초는 12월 완공예정이며, 완공된 90일 이내에 반드시 입주해, 5년간 거주해야 하고, 10년간 전매가 제한됩니다.
[부동산따라잡기] 강남·서초 보금자리, 경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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