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산물유통공사가 설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이 대형 유통업체보다 최대 27% 정도 싼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제수용품 구입때 전통시장에서는 19만 3천원에서 21만 5천원 정도가 드는데 비해 대형유통업체에선 25만 2천원에서 28만 2천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오늘(26일)부터 이틀동안 과천 경마공원에서 설 제수용품을 싸게 공급하며 다음달 1일까지 농수산물사이버거래소에서 설 선물을 최대 40%까지 할인 판매할 계획입니다.
--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주요 원자재 수입가격 상승이 연초에도 계속 이어지면서 물가상승 압박이 갈수록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올들어 고철 수입단가가 한달 전보다 16.3% 상승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설탕의 원재료인 원당은 한 달 전보다 10.7%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원유도 이달 평균 수입가격이 배럴당 89.4달러로 지난해 평균 단가인 배럴당 79달러보다 10% 가량 상승했습니다.
--
한국전력과 도로공사는 중부고속도로 상·하행선 이천, 음성, 오창휴게소에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충전소에는 급속충전기 각 1대씩 모두 6대가 설치됐으며 완전 충전에는 25분이 걸립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