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어청도 일대에 공동 조업수역을 지정해 달라는 충남 서천군의 요구에 강력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서천군이 어청도 등 4개 섬 주변의 해상경계가 불합리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1914년 익산지역 일부를 충남에 주는 대신 이들 4개 섬을 편입한 데다, 대법원에서도 현 경계선을 인정했다며 공동 조업수역을 설정하자는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같은 해상경계 논쟁이 선거철을 앞두고 정치 이슈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만간 강봉균 국회의원, 문동신 군산시장 등과 함께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 '공동조업수역? 안돼!'…전북, 강경 대응
충남 서천군과의 해상경계 논쟁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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