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호전과 인텔의 자사주 매입이 미국 경기 회복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면서 다우존스 지수가 만2천선에 육박하는 등 급등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108.68포인트 오른 11,980.5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올해 들어 첫 세자릿수 상승 마감입니다.
S&P 500 지수고 7.49 포인트 오른 1,290.84에 장을 마감해 천300선에 바짝 다가섰고, 나스닥 지수도 28.01포인트 오른 2,717.55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4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한 인텔이 추가로 10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것이 향후 증시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불어 넣으면서 주가를 견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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