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시행된 선원 구출 작전, 누구보다도 초조한 심경으로 선원 구출 소식을 기다리던 삼호해운과 선원 가족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부산 삼호해운 본사에 나가있는 기자 연결합니다.
송성준 기자 전해주시죠.
<기자>
네, 해군의 선원 구출 작전이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현재 회사에서 구출 소식을 초조하게 기다리던 삼호 해운 임직원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 측은 지난 16일 피랍 직후부터 회사 출입을 통제해 왔습니다만, 오늘(21일) 구출 작전 과정에서 단 1명의 희생자도 없이 선원 21명 모두 구조 됐다는 소식에 안도 했습니다.
회사 측은 즉시 선원 가족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구출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동안 누구보다도 초조한 심경으로 구조 소식을 기다리던 선원 가족들은 불행 중 다행이라며 빠른 시일 안에 억류 선원들을 귀국시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삼호해운 측은 해적들에게 거액의 협상금을 내고 선원들이 풀려났던 삼호 드림호와는 달리 정부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삼호 주얼리호 선원들이 구출된 데 대해 군과 정부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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