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인천시의 중점 사업가운데 하나는 구도심 개발입니다. 수도권 소식 인천을 연결합니다.
채홍기 기자! 어느 지역이 대상입니까?
<기자>
네, 가정 5거리를 비롯해 도화 지구등 구도심 지역 4~5곳입니다.
인천시는 올해안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함께 보시죠.
인천 서구 가정 5거리 일대입니다.
인천의 동서축과 남북축이 교차하는 교통의 중심입니다.
경인고속도로를 직선화하고 이 일대를 재개발해서 3만 명 규모의 신 도심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작년말까지 협의보상이 마무리됐고 철거작업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지역 주민들의 이주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우선 이 지역 개발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입니다.
[윤석윤/인천시 행정부시장 : 가정5거리 루원시티는 서쪽의 영종 하늘도시, 청라지구 또 경인고속도로 소통문제와 연결되기 때문에 가정5거리를 최우선할 생각입니다.]
숭의운동장 일대 개발사업도 올해 안에 운동장을 준공하고 주상복합시설도 분양할 예정입니다.
도화지구는 기존 건물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개발하고 시 조직 일부를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공공시설의 이전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를 만든다는 게 인천시의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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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에 원양 항로를 새로 개설하는 해운회사에는 최장 3년간 각종 항비를 면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부터 3년간 접안료와 입항료 등 항만시설 이용료가 면제되는 대상은 인천항과 미국, 유럽간의 항로를 개설하는 선박입니다.
호주와 인도 항로는 개설시점부터 2년간 항비가 면제됩니다.
이에따라 4천 5백 TEU 급 선박의 경우 연간 7억 8천만 원의 항비를 면제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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