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100세를 맞아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미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LA) 인근에 사는 이네즈 해리스와 베니스 쇼는 15일 100세 생일을 맞는다.
이 자매는 언론 인터뷰에서 장수의 비결에 대해 "대공황일 때도 우리는 잘 먹었다"면서 "어머니는 훌륭한 요리사였다"고 말했다.
또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큰 발명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텔레비전이라고 답했다.
이 자매처럼 쌍둥이가 100세까지 살 확률은 7억분의 1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기네스북에 등재를 추진했으나 영국에 이 자매보다 나이가 많은 쌍둥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미 100세 여자 쌍둥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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