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를 세계 7대 자연경관에 올리기 위한 범 국민 선포식이 열렸습니다.
제주 -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범국민추진위원회는 13일 오전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범 국민 선포식을 갖고 결선투표에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했습니다.
추진위원장인 정운찬 전 총리는 제주도 자연의 진면목을 세계에 알려 소중한 인류의 자연유산으로 보전하자고 강조했습니다.
세계 7대 자연경관은 세계 7대 불가사의를 선정한 스위스의 비영리재단 ´뉴세븐 원더스´가 주관하는 프로젝트로, 전화와 인터넷 투표를 통해 세계에서 자연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7곳을 선정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440곳이 참여한 예선을 거쳐 아마존과 몰디브 등 28곳과 함께 최종 후보지로 뽑혔으며, 현재 결선 투표가 진행 중입니다.
2009년 9월부터 시작돼 앞으로 3백일 남은 결선 투표는 올해 11월10일까지 진행되며 전화 44-20-34-709-01 와 인터넷 www.new7wonders .com 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제주-세계7대 자연경관' 도전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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