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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 '북한 직접적 위협' 발언은 중국 압박용"

"미 국방 '북한 직접적 위협' 발언은 중국 압박용"
중국을 방문한 로버츠 게이츠 미국 국방장관이 북한을 "미국에 대한 직접적 위협"으로 거론한 것은, 오바마 행정부가 더이상 북한을 동북아 지역에 국한된 위협으로 여기지 않고 있음을 중국 측에 확신시키려는 의도를 가진 것일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분석했습니다.

이 신문은 게이츠 장관이 베이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한이 향후 5년 내에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보유해 미국 대륙을 직접 공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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