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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지금] 아이티 대지진 참사 일어난 지 1년

<앵커>

23만 명 넘게 사망자를 낸 아이티 대지진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1년입니다.

세상은 지금 윤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아이티 대지진 참사 1주년을 맞아 아이티의 대통령과 총리 등 각료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당시의 비극을 상기하며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프레발/아이티 대통령 : 20만 명의 지진 희생자들이 묻힌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들의 머리와 가슴속에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참사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아이티는 아직도 비극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복구율이 5%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1백만명 이상의 이재민들이 여전히 임시 숙소에서 연명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식수와 전기, 생활용품 최근 콜레라까지 창궐해 3,6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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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프리카 튀니지에서 물가인상과 높은 실업률에 항의하는 시위가 악화되면서, 사흘만에 50명 이상이 숨진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튀니지노동총동맹의 의료관계자는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발포하면서 사망자가 5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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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는 여행 가방 안에 신생아를 넣어 버리고 달아났던, 한 남자의 폐쇄회로 화면이 공개되면서 비난 여론이 들끊고 있습니다.

독일 경찰이 지난주 함부르크의 한 호텔 앞에서 가방에 버려진 신생아를 발견했는데, 근처 지하철 역의 CCTV에 이 가방을 들고 가는 용의자의 모습이 포착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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