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지야에서 머리가 두 개인 송아지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지 방송들은 이 샴쌍둥이 송아지가 이달 초 그루지야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서쪽으로 280킬로미터 떨어진 작은 마을인 아베디타에서 태어났다고 전했습니다.
이 샴 송아지는 머리는 두 개, 귀는 세 개, 입은 두 개인데, 두 입으로 모두 젖을 먹을 수 있습니다.
생긴 게 특이해서인지 태어난 직후부터 어미 소가 젖 물리기를 거부해 송아지 주인이 직접 우유병을 물려 기르고 있는데,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입 두 개로 우유 '꿀꺽꿀꺽'…'쌍두 송아지' 화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