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에 가까운 외국계 기업이 올해 신입사원 채용을 하지 않을 계획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잡코리아는 국내 외국계 기업 58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4.8%(26개사)가 올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의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채용 계획이 있는 곳은 41.4%(24개사)로, 이들의 채용 규모는 총 954명으로 한 회사당 19명꼴이었다.
나머지 8곳은 아직 신입사원을 채용할지를 정하지 못했다.
한편, 조사대상 중 70.7%가 채용 때 영어면접을 본다고 답했으나, 영어점수나 학점에 제한을 둔다는 기업은 각각 34.5%, 32.8%에 그쳤다.
(서울=연합뉴스)
외국계 기업 44.8%, 올해 신입사원 채용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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