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북, 충남 서해안과 제주에 이틀째 폭설이 내려 도로가 통제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적설량은 정읍 38.5cm를 비롯해 강진 36cm, 광주 28cm, 목포 24.2cm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해발 1,700m인 한라산 윗세오름에 65cm의 눈이 쌓이는 등 제주 지역에도 기록적인 적설량을 보였습니다.
눈발이 약해지면서 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제주와 전남·북 대부분 지방에는 대설 경보나 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해상에는 풍랑특보도 내려져 일부 항로의 여객선 운항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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