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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모유수유 중하위"

우리나라의 모유수유 증진을 위한 정책과  수유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뒤떨어져 모유수유 정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 왔다.

27일 소비자시민모임에 따르면 국제 유아식품 행동망(IBFAN)이 2008부터 올해까지 전 세계 60여국의 모유수유율과 모유수유 정책, 아기에게 친근한 병원 증진 정책 등을 조사한 세계 모유수유 동향지표(WBTi)에서 한국이 33개국 중에서 23위를  차지 했다.

소비자모임은 한국은 모유수유 증진을 위해 세계보건기구 및 유니세프의 모유수유를 위한 규약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비자모임은 "우리나라는 모유수유율도 낮고 모유수유를 위한 정책도 보건소 사업 지원 정도에 불과한데다, 모유 대체품에 대한 광고 등의 판촉에 대해서도 감독을 하지 않는다"며 "모유수유를 증진시키기 위한 정책이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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