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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또 도발하면 응징" 최대 규모 화력 훈련

육군과 공군의 사상최대 합동 화력훈련이 어제(23일) 실시됐습니다.

합동 훈련에는 다연장 로켓포와 비호 대공포, K-9 자주포, k1 전차 등 육군 첨단 전력이 총동원 됐으며 북한군이 장사정포와 전투기 등을 동원해 도발해 올 경우를 상정해 5단계로 실시됐습니다.

먼저 전투기와 K9 자주포가 북한의 장사정포를 직접 공격해 추가 도발을 차단합니다.

대전차포와 다연장 로켓포 구룡, 코브라 헬기는 적 탱크 부대와 진지를 광범위하게 공격해 공격 의지를 꺾고, 공중 지원에 나선 미그기는 대공포가 격추시켜 육상 전력을 보호합니다.

다음으로 공중 폭격의 지원을 받은 전차 부대가 적 중심부로 진격한 뒤, 기갑부대와 보병이 적 진지를 최종 점령하는 것으로 5단계 훈련이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훈련은 공격 중심이라는 점에서 방어 중심의 연평도 사격훈련과는 성격이 달랐고 지역주민 등 일반인 천여명이 함께 참관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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