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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37년 만에 가장 추운 성탄절…서해안 눈

오늘(24일) 약속들 많으실텐데요, 추워서 걱정입니다.

37년만에 가장 추운 성탄절을 맞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영하 15도를 밑돌았던 중부와 경상북도을 중심으로 한파 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져 있고요.

낮동안에도 기온이 거의 오르지 못할 것으로 보여서 오늘 하루종일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영하 20도 안팎에 머물겠습니다.

내일 아침도 서울이 영하 14도, 철원이 영하 17도 선까지 떨어지면서 추위의 기세가 맹렬하겠고요.

일요일까지는 상당히 춥다가 월요일이 되면서 그 기세가 조금씩 꺾일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눈소식도 있습니다.

오늘밤 서해안에는 펑펑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까지 최고 15cm 정도의 많은 눈이 내리겠고요.

일요일인 모레부터는 서울경기 포함한 중부지방으로도 눈소식이 있습니다.

일요일 눈은 다음주 화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이후 목요일에도 또 한차례 눈소식이 있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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