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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서울시, 어린이 알몸 합성 광고 '아동 학대' 논란

10. [뉴스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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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뉴욕증시]

13.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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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 우리곁을 떠난 김수환 추기경이 성탄 미사때 했던 이야깁니다. "오늘 밤에 그리스도가 오신다면 결코 환락의 거리는 아닐 것입니다. 필연코 저 가난한 달동네이거나 두메산골, 병원이나 감옥처럼 마음속 깊이 흐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오실 것입니다."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어렵고 소외된 분들이 위로받는 따뜻한 성탄절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 편상욱 나이트라인 앵커 이메일 : pet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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