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FunFun문화현장] 한층 더 맛깔스러워진 '영웅'

5년 만에 무대에 오른 뮤지컬 '아이다'는 특유의 색채 감각과 그림 같은 무대로 연말 관객을 유혹합니다.

이집트로 끌려온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 이집트의 장군 라다메스의 비극적인 삼각관계가 극의 핵심축을 이룹니다.

옥주현, 김우형, 정선아 등이 내년 3월까지 단독 캐스팅으로 모든 공연을 이끌어갑니다.

[박칼린/협력연출 : 누구나 다 아는 그런 공통적인 러브스토리이기는 하지만,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깨끗하고 깔끔하고…]

---

뮤지컬 '영웅'은 지난해 초연 때에 비해, 한층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관객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 미국 공연을 앞두고 안무가 보강돼 군무 장면은 더 화려해졌고, 대사는 더 맛깔스러워졌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안중근 의사 역을 맡은 정성화, 그리고 신성록과 양준모가 번갈아 주역을 맡습니다.

---

역시 지난해 초연돼 큰 인기를 모았던 '삼총사'가 연말 성수기를 맞아 앙코르 공연을 시작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소설 '삼총사'의 내용을 그대로 무대로 옮겼습니다.

엄기준, 유준상이 다시 한 번 달타냥과 아토스역으로 무대를 달구고, 김무열과 서범석 등도 합류했습니다.

---

발레 '호두까기 인형'이 올해도 어김없이 연말 가족 관객들을 극장으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춤과 난이도 높은 동작이 이어지는 국립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에서는 어린이 무용수가 호두까기 인형으로 나와 눈길을 끕니다.

어린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유니버설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은 보다 아기자기하고 동화적인 색채가 강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