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일 오후 이명박정부는 연평도에서 우리군의 사격훈련을 제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이와 관련하여 유엔에서는 러시아의 요청으로 긴급안보리회의가 소집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에 이르렀다.이와관련하여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이 외신기자회견을 가졌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해서는 안돼...
연평도 사격훈련실시와 관련하여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이 프레스센터에서 우리나라에 주재하고 있는 내,외신기자단과 기자회견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정동영 최고위원(이하 정최고위원)은 "이명박정부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아주 위험한 게임을 하고 있는것이다.사격훈련으로 북한을 자극해서 얻을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지금이라도 남북한은 모두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함께 상생하고 공존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한다."고 언급했다.
한반도의 긴장완화를 위해 미국의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
정최고위원은 이번 사태와 관련 미국의 책임론을 거론한것에 대해서 외신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는데 정최고위원의 답변은 "미국은 우방국가이다.지난18일 캐슬린 스티븐스(주한미국대사)와 월터 샤프(주한미군사령관)가 천영우 외교안보수석을 청와대로 찾아 연평도사격훈련 제개와 관련하여 의견을 교환한것으로 알고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격훈련을 강행한것은 미국이 동조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미국이 이런부분에 있어서 50%의 책임이 있고 긴장완화와 평화체재유지를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동영 최고위원의 요청으로 이루어진 외신기자 회견은 위싱턴타임즈.뉴욕타임즈,로이터,AFP,등의 외국언론사와 OBS,MBN등의 국내방송사와 연합뉴스,뉴시스등 국내 통신사기자등 20여명의 기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양승관 SBS U포터 http://ublog.sbs.co.kr/yas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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