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초로 예정된 우리 군의 연평도 해상 사격 훈련과 관련해 여야간 현격한 입장 차를 보였습니다.
한나라당 안형환 대변인은 북한은 또 다시 무력도발을 한다면 김정일 정권에 치명상을 가져올 것임을 명심하라면서, 우리 사회는 단호하고 일치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이춘석 대변인은 지금은 평화를 위한 대화를 모색해야 할 때이며, 국민들은 전쟁이 아닌 평화를 원한다면서 사격 훈련 계획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은 우리 군의 영토내 훈련은 주권 국가로서 당연할 일이라며, 북한의 공갈.협박에 굴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여야, '연평도 사격훈련' 입장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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