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둥글 복스러운 인물이 밝은 색감으로 그려진 작품들이 유쾌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남미의 피카소로 불리는 콜롬비아 출신의 작가 보테로.
그는 현대미술이 난해한 추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친숙하고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독창적인 구상 미술의 거장으로 꼽힙니다.
[박영덕/박영덕 화랑 대표 : 1960년대부터 해 가지고 2009년까지 작품들이 있고, 작품도 페인팅, 드로잉, 조각 이렇게 해서 골고루 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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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창적인 그림과 구성으로 사랑 받는 그림책과 그림책 일러스트를 한데 모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전세계 44개국에서 출품된 1,557점 가운데 선정된 그림책 100권과 일러스트 150점이 전시됩니다.
한국 창작그림책 가운데 해외 도서상을 받거나 해외에서 번역 출간된 주요 작품들도 함께 전시됩니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은 그림책의 세계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전동휘/CJ사회공헌팀 부장 : 그림책을 바탕으로 애니메이션이라든지 극영화들 그리고 공연으로 무한 확장을 하고 있고요. 그런 차원에서 한국 그림책이 어떤 산업화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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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사회복지회와 사진작가 조세현이 2003년부터 개최해온 '천사들의 편지' 전시회가
올해 8번째를 맞았습니다.
모델로 참여한 이병헌, 이승기, 김정은 등 인기 스타들과 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아기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입양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FunFun문화현장] 둥글둥글 '페르난도 보테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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