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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카페 이름이 '한탕'…금은방서 절도행각

서울 중부경찰서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만나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24살 장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같은 혐의로 36살 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개설된 범행 모의 카페에서 만나 지난 9월 21일 새벽에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한 금은방 문을 부수고 들어가 다이아몬드와 금목걸이 등 귀금속 1억 2천만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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