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국민참여당 정책연구원장 '국가란 무엇인가?' 주제로 강연회가져
14일저녁 국민참여당 서울시 송파지역위원회(위원장:성기청)의 초청으로 유시민 국민참여당 정책연구원장이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송파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국민참여당 당원 및 지지모임인 시민광장회원 그리고 민주당 당원일부와 시민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회가 치러졌다.
국민참여당 유시민 정책연구원장(이하 유시민 원장)은 강연을 통해 "현재 이명박 정부가 군대는 엉망으로 만들고 경찰력은 오히려 키우고 있다."며 국민들을 위한 제대로 된 정치를 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또한 국민들에게 정부는 많은것을 강요하고 양보를 하라고만 하고 있는데 국가가 우선 국민들에게 무엇인가를 해주어야 하는 것이 지금은 우선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유시민 원장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거론하며 "똑같은 일을 하는데 어떤 사람은 연봉이 8천만원이고 또다른 사람은 4천만원이라며, 이것은 이해 할 수 없는 부당한 처사이므로 반드시 이를 바로 잡아야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고 정치인들이 앞장서서 할 일이다."라고 분개했다.
야권연대 정당지지율이 가장높은 민주당이 앞장서야
18대 대통령 선거에 관하여 유시민 원장은 "모든 야권이 연대해서 뜻을 같이하고 뭉치지 않으면 차기정권을 되찾아오기는 정말 힘들다고 생각하며, 특히 정당 지지율이 가장 높은 민주당이 앞장서서 야권연대를 모색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많이 안타깝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18대 대통령선거에 도전 할 의사가 있는지 지지자로부터 질문을 받은 유시민 원장은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마다 할 이유는 없지만, 그럴 가능성을 점치는 것 보다는 야권연대를 통해서 확실하게 정권을 되 찾아 오는 것이 우선이다"라고 답변했다.
이날 유시민 원장의 초청강연회는 밤 10시까지 진행되었으며 강연회가 끝난 이후 유시민 원장의 자서전 '청춘의 독서'에 사인을 해주는 행사도 가졌다.
양승관 SBS U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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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포터] 유시민이 말하는 국가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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