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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출계약서 제출로 의혹 없애야"

제출 마감시한 앞두고 현대그룹 '압박'

현대차그룹은 현대그룹의 현대건설 인수 관련 자료 제출 마감시한을 앞둔 14일, 현대그룹에게 대출금 1조2천억원에 대한 대출 계약서와 부속서류를 채권단에 제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대그룹이 현대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지난 11월 16일 이후, 인수자금 출처에 대한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된 만큼, 현대그룹이 결자해지 차원에서 모든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자산 33억 원에 불과한 현대상선 프랑스 법인이 프랑스 나티시스 은행에게 어떻게 1조2천억 원의 거액을 무담보, 무보증으로 대출받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해야 한다며, 대출 계약서 원본을 채권단에 제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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