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유사시 예비군 총동원에 따른 충격을 줄이기 위해 예비군 동원을 단계화하는 '부분동원 제도'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부분동원 제도 도입에 따른 후속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병무청 등 관련부처 담당자 백여명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오는 21일부터 이틀동안 연다고 밝혔습니다.
현 제도상으로는 한반도에 전면전이 발생해 충무 2종 사태가 발령될 경우 예비군이 총동원령이 발령됩니다.
국방부는 이를 단계화 해 전면전 조짐이 보일경우 발령되는 충무 3종 사태에서 부분 동원령을 내리고 충무 2종이 발령될 경우 다시 총동원령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비군 동원 단계화…총동원에 따른 충격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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