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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증시] 코스피 장중 1,993포인트까지 올라

오늘(13일) 코스피지수는 장중에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1993 포인트까지 오르면서 다시 한 번 2000 포인트를 위한 한걸음을 내딛었는데요.

최근 지속 상승에 따른 부담, 2000 포인트라는 마디지수에 대한 부담감은 확실히 있어보입니다.

상승폭을 모두 내준 후 보합권 수준까지 밀려났고, 대형주가 쉬는 동안, 중소형 주들이 많은 코스닥 시장은 상대적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2007년의 2천 포인트를 이룬 주역이 기관, 그리고 개인 투자자였다면, 올 한해동안 주가를 이만큼 끌어올린 주체가 외국인이라는데 의의가 있겠고, 그렇기 때문에 그때와는 시장 분위기 또한 다릅니다.

자세한 경제동향 확인해보겠습니다. 코스피는 1.61P, 코스닥은 3.08P 오르고 있습니다.

환율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0.95원 상승한 1,144.75전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최근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면서 0.02%P 오른 3.16%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 외국인들은 주식을 팔고 있습니다. 반면에 개인들이 856억 원, 기관은 21억 원 주식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한국전력의 주가 흐름이 좋습니다.

오늘도 2%넘게 오르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 중에서도 눈에 띄는 흐름인데요,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해 주식 매수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특히 주식 한주당 29,0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 17일 이후 처음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상하이에서 방문판매를 허가하면서 지속적인 주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100만 원이 넘는 대형 주식임에도 불구하고 오늘 4%대 급등 입니다.

삼성전자는 초반 하락을 딛고 상승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IT주들이 전반적으로 쉬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는 상승하면서 또다시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D램 가격이 바닥이라는 인식과 함께 통신 부분의 실적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시장에서 은행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차기 주도주 이야기까지 나오는데요, 오늘로 사흘 연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금융 업종은 최근 한달간 11%나 오르면서 코스피 지수대비 상당히 양호한 흐름이었습니다.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해 1조 2천억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밝혔음에도 사흘 연속 오르고 있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에 방위 산업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정부는 방위력 개선을 위해 1680억 원의 국방예산을 추가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삼성테크윈은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오늘 2%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서울 반도체의 4분기 실적은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경쟁사와 비교할 때는 양호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에따라 실적 매력이 부각되면서 서울 반도체의 주가는 3% 넘게 오르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정부가 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모바일 산업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또, 게임법 개정안이 곧 통과되면 국내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게임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분석까지 나오면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모바일 게임주들이 동반 강세입니다.

컴투스가 6%, 게임빌이 3% 이상 오르고 있습니다.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16명이 신종플루에 집단 감염되는 등 겨울이 되면서 신종플루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백신관련 기업인 녹십자가 1% 넘게 오르고 있고, 파루, 에스텍 파마 등이 강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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