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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입법로비' 최규식 의원 소환조사 또 연기

청원경찰 입법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북부지검은 10일 소환할 예정이었던 최규식 의원 측이 출석 연기를 요청해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 주말까지 소환되는 의원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13일 출석할 것으로 알려진 한나라당 권경석 의원을 시작으로 ,청목회에서 불법 후원금을 받은 의원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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