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은 검찰이 MBC PD수첩 조능희 PD 등 제작진 5명의 항소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다룬 PD수첩 보도가 법적으로 정당했는지는 대법원의 판단을 받게 됐습니다.
조 PD 등은 2008년 4월29일 PD수첩을 통해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왜곡보도해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 2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검찰, PD수첩 광우병 제작진 무죄 판결에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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