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6단독 재판부는 어깨를 탈구시키는 방법으로 병역을 감면받으려 한 혐의로 기소된 유명 비보이 그룹 멤버 백모 씨 등 4명에게 징역 8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신성한 병역 의무를 저버림으로써 많은 일반인에게 허탈감을 주고 나아가 병역 회피 풍조를 조장하는 등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백 씨 등은 지난 2006년부터 어깨에 무리를 주는 춤동작을 일부러 매일 연습해 습관성 탈구를 유발한 뒤 병역을 감면받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어깨 탈구로 병역감면' 유명 비보이 법정구속<서울중앙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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