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서울시의회에서는 무상급식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습니다.
국회에서 볼 수 있었던 난장판 국회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었던 난장판 시의회였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던 학부모라고 밝힌 방청객이 쫒겨나는 일이 생겼는데요. 이유는 단순합니다. 여성 시의원을 '아줌마'라고 불렀다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시의원들이 보여준 대응도 한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방청객에게 예의가 없다고 말하는 시의원들의 말투도 "임마! 당신뭐야!" 등 예의가 없기는 마찬가지 였습니다.
방청객의 '아줌마' 발언도 정황상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시의원을 '아줌마'라고 부른 것이 이정도로 문제가 되는걸까요?
꼭 시의원님이라고 불러야 되는건지... 서울시의원님들께 묻고 싶더군요.
[영상토크] '아줌마'라 불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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