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군부 1인자'인 리영호 인민군 총참모장이 주민 유선방송에 나와 6자회담 무용론을 펴면서 '불벼락 보복'이 계속될 거라고 호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탈북자단체 NK지식인연대의 김흥광 대표는 북한 내부소식통을 인용해 "리영호 총참모장이 연평도 공격 이틀 뒤인 25일 오전 제3방송에 나와 지금까지 6자회담에 꼬박꼬박 참가해 성의를 보였지만 국제사회가 우리에게 보여준 것은 없다"며 "'힘에는 힘이 김정일 장군님의 결심이며 보복과 불벼락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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