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일) 오후, 북한이 민가에까지 포격을 가하면서 연평도는 그야말로 실제 전쟁이 난 듯 폐허나 다름없습니다.
주택이 완전히 파손되고 마을은 잿더미가 된 모습입니다.
19개 방공호에 분산 대피했던 천 7백여 명의 주민들은 간밤에도 북한이 또 다른 도발을 해올까, 불안감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습니다.
인천시는 연평도 현지 복구대책을 세우기 위해 오늘 새벽 연평도에 들어간 송영길 시장 일행이 찍은 피해상황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SBS 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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