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이 오는 25일 경기도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열리는 남북 적십자회담에 참가할 대표단 명단을 알려왔다고 통일부와 대한적십자사가 밝혔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최성익 적십자회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적십자회중앙위 박용일 중앙위원, 조정철 부부장, 리경진 명승지종합개발지도국 과장 등 대표 4명과 기자 3명 등 모두 18명입니다.
북측은 22일 오전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명단을 통보했다고 통일부는 전했습니다.
우리측은 김용현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을 수석대표로 김의도 한적 남북교류실행위원, 김성근 한적 남북교류팀장 등 3명이 대표로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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