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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화) 나이트라인 전체보기

1. 박태환, 400m도 금메달!…'2관왕'

2. '며느리가' 이겼다…현대건설, 현대그룹 품으로

3. 비극 부른 게임중독…10대, 어머니 살해뒤 자살

4. 24년간 감방서 '조폭 관리'…어떻게 가능했을까?

5. 검, '그랜저 검사' 재수사…특임검사제 첫 적용

6. 기준금리 0.25P 인상…"물가 불안 요인 커졌다"

7. [뉴욕증시]

8. [스포츠]

9. [날씨]

유도의 왕기춘 선수가 상대의 다친 다리를 공격하지 않았다가 금메달을 놓쳤습니다. 운동선수에게 금메달이란 얼마나 소중한 거였을 까요? 그런데도 상대의 약점을 비겁하게 이용하지 않았고 승자는 또 패자에게 경의를 표했더군요. 일등만 기억해 온 세상에게 왕선수가 더 소중한 게 무엇인지 일깨워줬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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