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도 쉽지 않은 클럽 DJ에 도전장을 낸 69살 할머니가 요즘 미국과 유럽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습니다.
음악을 고르고 믹싱하는 클럽 DJ, 백발에 선글라스를 쓴 69살 루스 플라워즈 할머닙니다.
유럽과 미국의 유명한 클럽은 물론이고 칸느 영화제에 초청될 만큼 유명세를 타고 있지만 디제잉을 시작한 지는 몇 년 되지 않습니다.
손자의 생일 파티에서 본 디제이의 모습에 매료돼 도전한 것이 어느덧 음반을 낼 정도가 된 겁니다.
언제까지 할 거냐는 주변의 질문에 "일을 즐긴다면 나이 때문에 은퇴할 필요는 없다"고 플라워즈 씨는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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