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디지털본부장인 진성호 의원은 5일 이마트가 최근 피자 판매에 나선 것과 관련해 법적 문제는 없지만 지나치게 기습적으로 판매영역을 확대하는 건 도가 지나치다고 지적했습니다.
진 의원은 5일 열린 주요 당직자 회의에서 최근 이마트 피자 문제로 인터넷 공간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며 대기업의 영역 확대가 너무 심해 국민적 정서에 반할 때에는 의원들이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진 의원은 이마트 피자 판매가 확대되면 대기업 자본이 전체 유통 시장을 잠식할 수밖에 없다며 시장경제 질서를 유지하되, 대기업 상권과 골목상권을 구분하는 정책개발을 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런 문제는 국민의 심리, 피자를 많이 먹는 주부와 젊은 층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당이 앞장서서 문제를 살펴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진성호 "이마트 피자판매, 지나친 영역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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