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경찰청은 G20 정상회의를 10일 앞두고 오늘(1일) 오전부터 서울지역 모든 경찰서에 을호 비상령을 발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하철 등 테러 취약시설에 하루 4천 7백여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행사가 임박하면 6천 6백여명을 늘리는 등 G20 경호 경비에 총 4만 5천명의 경찰력을 단계적으로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집회, 시위와 교통관리, 민생치안 등 기존에 발표했던 치안대책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또 출입 통제나 검문검색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행사 기간동안 승용차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서울경찰 '을호 비상령' 발령, G20 치안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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