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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 20m 아래 하천에 '추락'

<앵커>

고속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하천으로 추락해 한 명이 숨지고 두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최고운 기자입니다.



<기자>

심하게 파손된 승용차가 하천 바닥으로 굴러 떨어져 있습니다.

어제(31일) 저녁 8시 40분쯤 경북 의성군 봉양면 중앙고속도로에서 대구 방면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20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80살 김 모 할머니가 숨지고 운전자 55살 최모 씨 등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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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 20분쯤 경북 영천시 교촌동 서문 오거리에서 1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57살 유모 씨 등 두 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중앙선을 넘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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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2시 50분쯤 서울 창천동 4층건물 지하에 위치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0분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내부 집기 등이 타 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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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경찰서는 고시원이 춥다는 이유로 고시원 주인을 흉기로 위협하다 출동한 경찰에 상처를 입힌 혐의로 46살 최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수차례 최 씨를 설득했지만 난동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흉기로 경찰을 공격해 부득이하게 왼쪽 다리에 실탄 두발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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