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에서 미국으로 발송된 항공화물에서 발견된 폭발물 소포가 항공기를 직접 폭파하려는 의도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밝혔습니다.
캐머런 총리는 "폭발물은 항공기 안에서 터지도록 고안돼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폭발물이 영국 영토에서 폭발하도록 만들어졌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등 주요 국가들은 예멘발 화물기가 자국에 들어오는 것을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등 항공, 해양 운송 보안체제를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영국 "미국행 폭발물, 항공기 폭파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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