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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브리핑] 채권펀드에 몰렸던 돈, 이제는 뮤추얼 펀드로 간다

■ 해외브리핑

[Wall Street Journal]채권펀드에 몰렸던 돈,이제는 뮤추얼 펀드로 간다

최근 2주 동안, 뮤추얼 펀드에 자금이 지속적으로 몰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장기 뮤추얼 펀드 자금 유입규모가 약 95억 달러로, 채권펀드에 몰렸던 자금이 주식펀드로 움직이고 있다.

세계투자회사협회 ICI의 조사결과, 해외 뮤추얼펀드 자금이 7주째 유입되고 있고, 규모는 410억 달러로 책정됐습니다. 지난주를 기준으로, 채권펀드에는 64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돼 그 전주와 비교해 7억 달러가 늘어났고, 혼합형 펀드로 알려진 하이브리드 채권에도 한 주 동안 10억 달러가 유입됐다.

최근 한국 관련 해외 뮤추얼펀드에도 52억 달러 가량이 들어오면서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자금 유입이 풍부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글로벌 펀드 자금이 무엇보다, 아시아 지역으로 꾸준히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Fortune]싱가폴 은행,'아시아의 스위스 은행'으로 부상..'프라이빗 뱅킹'급증

고객 비밀을 가장 우선시하는 '프라이빗 뱅킹'을 운영하는 대규모 은행하면 스위스 은행이 떠오르는데 하지만 최근 유럽 지역의 대형은행 규제에 따라 스위스 은행이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포춘은 싱가폴 은행이 ‘아시아의 스위스 은행’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싱가폴은 프라이빗 뱅킹 자산이 2년 만에 2천억 달러가 늘어나 현재 5천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이 활발해지면서, 싱가폴 은행에 비밀보장 거래자들이 늘고 있다는 것인데 주로, 인도와 중국, 인도네시아 고객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인도와 중국의 부유층이 오는 2018년까지 3배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싱가폴 은행의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가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주로 2천만 달러 이상의 예금으로 개설할 수 있는 비밀계좌를 싱가폴에서는 최소 2백만 달러로 가능하기 때문에, 더 많은 고객들이 몰려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Wall Street Journal]전기차 시장 '먹구름'..소비자들"비싼 친환경차 안 타"

전기자동차 시장에 대한 전망이 그다지 밝지 않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전했다. 자동차 업체들이 앞으로 친환경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에 앞 다퉈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에 나서고 있지만, 막상 전망은 밝지 않다는 것이다.

오는 2020년에 판매될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율이 전체 자동차 판매의 7.3%밖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인데 또, 설문조사 결과,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전기차 비용도 비싼데다가 충전을 자주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 때문에 기존 승용차를 친환경차로 바꿀 의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부의 재정적, 정책적 지원이 없으면 더더욱 바꿀 의향이 없다고 밝혔고 무엇보다, 친환경차 가격이 일반 자동차보다 5천 달러 더 비싸다는 사실에 사겠다는 소비자들이 절반 가까이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Fortune]희토류 상장지수펀드'희토류 ETF',美증시 최초 상장 

희토류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로 인해 버블 우려도 커지고 있다라는 등 희토류 관련 소식을 많이 접하셨을 텐데 포춘은 이에 대해, 과연 희토류가 어떠한 산업분야에 구체적으로 사용되고 있는지 설명했다.

첫 번째로는, 풍력 발전에 사용되는데 한 개의 풍차를 만드는데 희토류 금속 원소 중 하나인 네오디뮴이 100 파운드 이상 씩 사용되고 있다.

두 번째로는, 전기차 배터리와 모터에 디스프로슘과 네오디뮴 원소가 사용되고 있고, 자동차 도금에도, 환경오염을 일으킬 수 있는 독성을 없애주기 위해 세륨과 란타늄 등의 희토류 금속원소로 구성되어 있다. 또, 스마트폰과 MP3, 이어폰에 들어가는 소량의 자석성분이 바로, 네오디뮴과 사마륨으로 구성되는 등 대부분의 전자제품에 희토류 원소가 포함되어 있다.

이밖에도, MRI 촬영기계 등 의료업계와 폭탄제조 등 군사업계, 유전개발 등 석유업계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희토류 관련 기업들의 주가 움직임과 연동하는 상장지수펀드, 이른바 희토류ETF가 뉴욕 증시에 최초로 상장되어 미국 시각으로 어제부터 정식 거래됐다. 희토류 ETF는 24개의 희토류 생산업체들로 구성된 지수와 연동했고 상장 가격은 20달러로 symbol은 ‘REMX'이다.

[Wall Street Journal]美요식업,'이동식 트럭'영업 열풍..SNS로 트럭위치 안내

요식업에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는 월스트리트 저널의 소식이다. 음식체인업체들이 이동식 트럭을 이용한 영업을 확장하고 있는 것인데 LA와 뉴욕, 필라델피아 등 주요 도시들의 상가 임대료가 비싸다는 이유로 거리 위 트럭에서 판매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말까지는 유명한 음식 체인점들도 음식트럭 사업으로 진출할 것으로 보이면서 이동식 트럭 운영이 활성화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트럭은 완벽한 주방 구조를 갖추고 있고, 게다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을 활용해 트럭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있다. 특정 음식을 판매하는 체인점이지만, 연매출 최대 10%를 차지하고 있는 간단한 음료와 쿠키 판매도 포함하고 있어 편의점의 역할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뉴욕의 경우, 1년에 3천 대의 트럭만 음식을 판매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했고, 프랜차이즈 가맹비와 트럭비를 모두 포함해 최대 15만 달러를 투자하면 이동식 음식트럭을 운영할 수 있다고 저널은 전했다.

[Fortune]항공산업'황금기'..1978년 이후 최대 수익 거둬

최근, 주요 항공사들이 3분기에 놀라운 실적을 발표했는데, 포춘은 항공업계가 지난 1978년 이후 최고의 수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여행수요가 증가한데다 수화물 수수료, 애완동물 동반 탑승 수수료 등 기타 서비스 명목으로 새로운 요금을 추가로 부과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고객들의 불만은 더 커졌는데 항공고객 불만건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35%나 증가했다.

[Wall Street Journal] 항공사 SNS이용한 불만해소 서비스 도입

이에 대해, 월스트리트 저널은 고객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항공사들이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을 이용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델타의 경우, 델타에 대해 나쁜 평가를 한 글이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라올 경우, 바로 찾아내서 해결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설치했다. 직접 항공사에 불만을 접수하지 않아도, 트위터에 불만사항을 적으면 항공사가 찾아내서 답변을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고객들의 불만이 실시간으로 해결된다는 것인데, 비행기가 지연됐을 때도 지연원인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트위터에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www.SBSCNBC.co.kr)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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