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명의신탁 문제를 포함해 차명계좌 근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28일 열린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 신한금융 사태에서 드러난 차명계좌 대책을 묻자 "현재 실명제 허점을 이용해 차명계좌가 범죄, 불법 거래에 도구화되는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한 뒤, "금융실명제 시행의 문제점과 보완점을 엮어서 대안을 마련 중이며 적절한 시점에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 성장률과 관련해서는 올해와 내년에 각각 6%와 5% 내외의 경제 성장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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