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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출발]에너지주 하락주도…'막강 유동성'에 추가상승 전망

■ 중국출발 : 유새롬 하나대투증권 스트래티지스트

○ 현재 중국증시 상황

0.33% 하락한 3031P로 개장했다. 전 업종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일 강세를 보였던 에너지주가 3% 가까이 하락하고 있고, 그 뒤를 이어 은행 금융이 2% 가까이 하락하면서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그 반면에 내수종목과 비금속광물이 강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 오늘 중국증시 전망

긴축우려 잠재운 中 발개위, "에너지가격 인상과 인플레 발생은 무관"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가 전일부터 중국 내 휘발유 및 디젤유 가격을 인상한다는 소식에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하락 마감했는데, 발개위에서는 이번 가격 인상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우선 중앙은행이 금리인상을 발표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또한 에너지 가격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이 아니고 심지어 고려할 필요가 없는 부분이라고 설명을 했다. 발개위가 이렇게 밝힌 점은 오늘 중국증시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를 잠재우고 상승전환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현재 중국증시가 긍정적인 이유로는 물론 전반적인 펀더멘탈 개선 및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바탕이 되고 있지만, 현재 시장을 이끄는 가장 큰 원동력은 유동성이라고 보여진다. 국내 기관, 개인 및 외국인 매수세가 지속되면서 꾸준히 올라 3000선에 안착했고, 추가 상승 또한 기대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www.SBSCNBC.co.kr)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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