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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세계] 주변 성화에 못이겨 '솔로 결혼식'

타이완에서는 신랑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솔로 결혼식'을 올린 여성이 화제입니다.

결혼식을 준비중인 올해 서른살 직장인 천웨이입니다.

결혼 사진도 찍고, 드레스도 준비했지만 신랑은 없습니다.

자기 자신과 하는 '솔로 결혼식'이기 때문입니다.

천 씨는 서른 살이 되니 주변에서 결혼을 하라고 성화인데 아직 결혼 생각은 없고 고민 끝에 '전통의 범위 안에서 조금 다른 생각을 표현해 보고 싶었다'고 '솔로 결혼식'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천 씨는 호주로 '솔로 신혼여행'까지 다녀올 예정인데요.

나중에라도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다시 결혼식을 올리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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